






무직타이거의 스위밍 보어 디자인입니다.
2019년은 기해년으로 돼지의 해입니다.
파스텔톤의 귀여운 느낌의 돼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남쪽 나라로 휴양을 즐기러 갔다고 합니다.
옛부터 돼지는 금전과 풍요를 상징했습니다.
재물과 풍요로운 복을 기원하는 무직타이거의 디자인입니다.
고급스러운 색감이 구현되어있습니다.
세련된 패션 소품으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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